문화재에 대한 정의/법령 흡사
제정 과정 동일
조선 보물령에서 지정한 보물 그대로
1. 식민지배의 잔재
일본이 지정한 것 그대로 받아와서 사용
조선의 문화재 지정 시,
통치에 유리한 또는
자신들에게 상징적인
문화재 우선 지정
임진왜란 당시,
일본장수,가토기요마사가 입성한 문이라는
가토기요마사가 이끄는 제2군 2만 2000여 병력이 부산에, 구로다 나가마사가 이끄는 제3군 1만 1000여 병력이 다대포를 거쳐 김해에 상륙, 침공을 개시하였다. 이와 함께 구키 요시다카 ·도도 다카토라 등의 9,000여 수군이 편성되어 바다에서 이들을 응원하였다.
4월 17일 경상좌수사 박홍으로부터 왜군 침
2. 조선 수군의 고금도 이진 (무술년(1598년) 2월 17일)
->출처 『이충무공 전서』 권9, 부록1 이분 찬 「행록」ꡒ무술년 2월17일 이진고금도.ꡓ
1) 고금도 이진의 배경
-이 때는 고하도에서의 충분한 기반을 가지고 위세도 장하게 행군함
-일본 수군 주둔 상황 - 가토기요마사 (가등 청정) : 울산,
편성하여 1592년 4월 13일 15만의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공했다. 고니시 유키나가를 선봉으로 하는 1군이 부산을 함락, 가토기요마사와 구로다 나가마사 등과 합세하여 반도를 세 갈래로 나누어 침공해 올라왔다. 조정에서 급파한 이일과 신립이 상주와 충주에서 전사하자 서울의 민심이 동요되었다.
가토라는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의 아버지는 상당히 네임밸류도 있는 야쿠자였다. 그런 아버지를 등에 업고 있는 가토는 얼마나 기세 등등 할 것인가. 그런 가토를 우리의 스기하라는 보기 좋게 뭉개 버리고 만다. 남자들이 그렇듯이 싸우고 나서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된다. 어느 날 가토는 자신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