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으로 유도하고 간염의 활성도를 낮추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은 1000만 단위를 1주에 3회 혹은 500만 단위를 매일 4~6개월 동안 근주 혹은 피하주사 하는 것이다. 반응률은 30~40% 정도로, 재발하는 경우는 10~20% 정도이고 대개 치료 종료 후 1년 이내에 재발한다. 인터페론 치료에 대한 반응
간염간염(hepatitis)은 발병 양상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 간염(acute hepatitis)은 비교적 급격한 증상으로 발병되지만, 단기간에 치료되는 간염을 말한다. 이에 비해 만성 간염(chronic hepatitis)은 간의 염증 및 간세포 괴사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간
간 손상의 기전
1. NADH/NAD 비율의 증가
1) 원인 : 에탄올 →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 아세테이트로 전환되는 두 가지 과정 모두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NAD)에서 NADH로의 환원과정이 필요
2) 락트산혈증(hyperlactacidemia) → 산증(acidosis)과 고요산혈증(hyperuricemia) 유발
3) 과도한 NADH : 당신생(
3.2. RT-PCR
3.2.1. B형 간염 진단에 활용
기존의 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 DNA 정량 검사방법은 전통적인 중합효소연쇄반응(PCR) 방법을 이용 하여 핵산을 증폭한 후 최종산물을 희석하여 정량 값을 구하는 방식과 증폭 없이 핵산에 탐식자를 부착시켜 증폭된 신호를 토대로 정량 값을 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