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굴포천 유역의 홍수피해 방지목적으로 1995년부터 (구)건설교통부가 굴포천 방수로 사업으로 진행하다가 1999년부터 경인운하로 바꿔 진행하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
환경단체, 전문가집단의 반대와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2003년 이후 거의 백지화 되다시피 하였음
2007년 정부는
용역조사
Splint 조직(수리산 대책위와 범시민 대책위)
국교부의 관료적 접근-고속국도 노선 지정령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 사업단의 독자적 행위
환경영향평가
이해관계자 선정의 문제-우회노선 피해 주민
잠복해 있던 불신의 발생-군포시와 공동위
기존 갈등관리 방안에 대한 비판
2003년 6월에 타당성 재검증을 실시할 때만 해도 사업내용이 알려지지 않아 갈등이 잠복상태에 있었으나 2003년 11월부터 실시설계가 시작되고 구체적인 노선이 확정되면서 민원이 제기, 중앙환경단체들이 고속도로 건설반대 입장을 밝히는 등 갈등이 본격화
<갈등예방협의회의 운영>
○ 제1차 갈등
갈등을 이해하고 해소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현행 원자력발전소 운영이나 추가적인 건설계획 및 원전의 수명 연장(계속운전)은 주민들의 반발과 저항으로 어려워지게 될 것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원전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전개하였다. 정부는 특히 원전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