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가장 좋은 것, 즉 최고선으로, 최고선을 이루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또 행복의 단계 중 최하급의 단계는 감각적 욕망으로 오직 동물적 욕망에 기초한 성취는 일시적인 것이어서 권할만한 것이 못 된다. 물질적·감정적 가치가 목표인 경우에도 경쟁이 필수이고, 긴장과 불안이 형성
시작이자 끝(쾌락은 유일한 선, 고통은 유일한 악, 인생의 목적= 쾌락 = 행복)
◈ 마음의 평온한 상태를 이상으로 삼음(Ataraxia)
5. 칸트의 절대주의(법칙주의)윤리설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는 도덕 규칙을 존중 → 모든 인간이 목적의 주체로서 공존하는 사회 체계를 강조(목적의 왕국)
목적).
·그리스 말로 아레테(arete) 즉, 훌륭함을 뜻함.
·덕은 감정과 행동에 관계 : 중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덕은 중용이다.
(중용 :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도록 정황에 맞게 처신하는 감정이나 행동)
·덕의 종류
-지적인 덕 : 실천적 지혜
-윤리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모형을 제공하는 열쇠가 수학이라고 생각했다. 이같은 신념은 아마도 그가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학의 구조를 "과학적인 정리('전제'나 '정의', 후자는 유클리드의 '정의'에 해당)와 다양한 계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용-“마땅한 때에 마땅한 일에 대하여 마땅한 사람들에 대하여 마땅한 동기로 그리고 마땅한 태도로.”-을 말한다. 중용의 길을 잘 찾기 위해서는 실천적 지혜(프로네시스)가 필요하다. 실천적 지혜는 일상에서 윤리적 반성을 하는 습관에서 길러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마리의 제비가 왔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