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적확보
지역개발
→‘어느 세력이 우리에게 이익을 주는 가’, 유동적
총 8개 선거구 중 3곳이 한나라당, 동해삼척 최연희후보(한나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거 이후, 송훈석 당선자 통합민주당으로 입당, 무소속 최욱철 후보 의원직 상실,
한나라당 지지율 45.50/ 통합민주당 지지율 18.60
Ⅰ. 개요
선거 때마다 언론들이 경마식 보도를 한다는 비판은 끊임이 없었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언론이 선거의 쟁점이나 공약, 이슈를 중심으로 한 보도보다는 누가 여론 조사에서 얼마 앞서고 있다, 또는 판세 분석을 통해서 선거를 마치 경마에서의 경주마 같이 등수에만 관심이
선거 당일까지 실행되지 못하였다. 한편 후보등록에 있어서 혁신정치세력간에 경합하는 현상뿐만 아니라 몇 지역에 편중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다음표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가 전체 선거구의 70%이상 후보자가 출마한 반면에 충청남도와 강원도 경우는 각각 18.2%,25%에 지
강원도민 핑계를 댔다. “원래 내가 있을 곳은 한나라당”이라고 하느니만 못했다. [칼럼니스트의 의견]
6•2 지방선거에서 10명의 야당 시•도지사를 뽑아 준 국민에게 정치인 엄기영은 뭐라고 말할 건가. 그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여당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