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가장 인상 깊은 단락
2. 제1장 나의 본성은 내 이웃이 결정한다.
1) 인상 깊은 단락 : 자업자득의 업력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자업자득’자신의 업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말이다. 알다시피 업이란 범어내지 카르마 번역어로 몸과 입, 의지로 지는 언행을 뜻한다. 자업자득은 언행이 야
것이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개방된 의사소통의 분위기를 만들도록 한다.
3. 임종 시 의사결정
아동의 질병이 치료될 수 없고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매우 큰 스트레스 상황이다. 의사, 건강 관리팀, 가족 모두는 아동의 상황과 관련된
결정한다.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술동의서에 서명을 하였으며 수술은 후유증 없이 완료되었다. 그러나 환자가 서명한 수술 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수술을 하였고, 이를 환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환자는 마취 상태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수술을 한 것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수
것으로 간호사 윤리강령에 따르면 간호사가 환자에게 고의로 해를 입혀서는 안된다는 것은 명백하다. 말하자면 어떤 중재가 일시적으로 환자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 하더라도 궁긍적으로 이익이 된다면 이 중재는 수행되어야 한다.
● 정의의 원칙
‘같은 것은 같게 대하고 다른 것은 다르게 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