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혈액 및 간염, 갑상선, 위장촬영 등 20여만 원 상당의 16가지 항목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관내 정보화마을 8곳에 대형TV와 스피커폰, 웹카메라 등 화상상봉 전용장비를 설치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고국의 가족들과 화상으로 만날 수 있
주증상: 없음
현병력:
1) 입원까지의 경과
- 건강검진상 간종양(간암) 있음을 알고 9월 2일 OP 위해 입원하였으며 10년 전에 일본에서 왼쪽 가슴부위에서 부정맥을 느껴서 오사카 경찰병원을 방문 하여 CAG 시행하였고 medication 하였다.(관상동맥 좁아졌다는 이야기 들 음) 이 때 간염 이야기 들음.
부과
; 형식적이고 기본적인 것만 검사한다는 인식 강함
2009년 62.3%, 2010년 71.57%
; 324만명의 30대는 일반검진 및 암 검진의 사각지대에 위치, 통계에서도 제외(74%가 주부)
;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20~30대의 80%는 직장에서 요구하기 때문에 받을 뿐
결혼 전 건강검진 ; 예비부부 10쌍 중 8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