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을 이끌어 낼 수있다.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건물의 높이와 그 전면의 도로, 또는 광장의 폭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으로서 생각되어 왔다. 그것이 19세기 후반에 와서 지테(Sitte)가 염려하듯이 도시경관으로서의 D/H의 비율이라는 사고법은 도선이나 교통과 같은 보다 기능적인 것이 우선하게 됨
♣ 연구의 목적
1. 한국의 산과 산악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탐구
2. 세계유산 등재전략을 수립
3. 지리학계에서의 관심 촉진
♣ 연구의 의의
▶ 지리산 문화경관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해 학
술적인 연구를 시도
♣ 지리산 문화경관의 정체성
1. 한국의 명산 중에서도 생활문화터전
경관이다. 도시경관은 도시의 미관차원을 넘어서서 궁극적으로는 그 도시의 독자적 이미지인 ‘도시정체성(C.I.; city identity)’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도시경관계획은 정체성 형성(identity making)을 목적으로 하는 또 다른 차원의 도시계획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도시의 정체성이란 다른 도시와는 다른
고대 문화 유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들
: 파리, 로마, 베네치아 등
→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 (관광지로 유명해짐)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경관
(남대문, 경복궁)
- 우리 고유 정체성 부분을 등한시 했던 모습을 알 수 있음.
- 도시 한복판 고층 건물들에 가
경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예로 가로경관 증진과 조망경관 형성을 들 수 있다.
둘째, 쾌적성(amenity)의 확보이다. 도시환경의 종합적인 질의 향상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경관을 가꾸고 창조한다. 예로 수변경관 특화, 신경관 관리, 도심시민여가경관 창조를 들 수 있다.
셋째, 정체성(identity)의 회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