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추진개요: 노후 전력설비 교체시기 도래와 에너지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수요반응,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등장에 따른 新시장 형성
*시장: XcelEnergy가 스마트그리드 시범도시(콜로라도 Boulder市)를 구축한데 이어, GE는 Cisco, Florida Power and Light 등과 제휴 마이애미에 Smart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소극적인 반응- 태양광 발전, 잉여전력과 주파수 대책, 축전지 제어 등을 일체적으로 관리하여 전력 계통의 안정화와 효율화를 도모- 히타치, 도시바, 후지전자, 파나소닉 등 참여, 미국 뉴멕시코의 특정지역 스마트그리드 보급 목표(20~30억엔 지원예정)
프라이버시(개인정보
정보통신산업), SK케미컬 등 다양한 계열사의 사업 역량을 집중하여 활용하는 사업이므로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다분야 R&D로 전문성 확보 : SK그룹의 전사적 지원 아래 많은 분야의 자원이 함께 R&D를 수행하여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클라우드 BEMS를 통한 실증 사례
- 축적된 경험 부
스마트그리드 보안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 이 기업은 LG CNS와 공동으로 스마트미터를 대상으로 한 기기인증 체계를 개발하여 제주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에 구축하고 있다. 또한 옴니시스템는 전력 계량기용 사용자 식별 칩(가입자인증보안모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해외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접목하여, 공급자와 수요자 간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능형 수요관리, 신재생 에너지 연계, 전기차 충전 등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을 말한다.
즉, 스마트그리드란 아래 그림과 같이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통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