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고대사: 임진왜란 (1592)
1.배경:
당시 조선은 양반 사회의 분열 과 군역제도의 문란으로 국방력이 약화 되어가고 있었 고, 16세 기 말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는 크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대륙 에서는 여진족이 다시 일어나 힘을 키워 갔으며, 일본에서는 도요 토미 히데요시가 100여년에 걸친 전국
왜곡하고 축소하여 감추려하고 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정의가 있다. 바로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이다.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 작용의 부단한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가는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사회 현상이며, 자
역사란 무엇인가?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개인과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찾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루어온 역사의 내면과 외면을 파악할 줄 아는 비판적 사고력을 갖게 됨으로써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역사
Ⅰ. 서론
일본의 역사 왜곡은 고대사에 관한 인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사면이 바다로 차단된 일본은 중국 문화의 수입이란 생각해 볼 수도 없었고 문화 수용은 도래인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여러 사례들에 의해 그 도래인은 한국인이고 그들의 고대 역사를 설명할 때 한국인이 없는 상황에서는
고대사왜곡의 대응방안2006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백암) p30~32
ⅰ 반도사관으로 우리 역사 강역을 스스로 한반도 안으로 축소하고 있다.
ⅱ 고대 국가의 역사를 우리 스스로 조작하고 있다.(단군왕검의 웅녀 탄생 신화설, 고구려 등의 난생설, 금와설 등)
ⅲ 우리 고대사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