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
1. 작가소개
‘골든슬럼버’ 라는 다소 낯선 영어 단어로 된 이 소설 제목의 뜻은 이른바 ‘황금낮잠’이다.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이 즐겨 듣는 비틀즈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햇살이 부서지는 따뜻한 오후에 황금빛 태양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스르륵 눈을 감고 자연스레 젖어드는 낮잠은 생각만
골든슬럼버, 옛날 60~70년대를 풍미를 하였던 비틀즈의 노래를 제목으로 쓴 소설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 책의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비틀즈의 ‘골든슬럼버’의 한 구절이 제일 먼저 와닿았다.
‘울지마렴’ 이 책은 가상 현실의 세계를 쓴 책이다. 이른바 ‘시큐리티
골든슬럼버’로 제 5회 일본 서점대상과 제 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작품에는 마왕, 러시라이프,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칠드런, 사막, 종말의 바보 등이 있으며 작품들끼리 조금씩 연결되는 정교한 구성으로 유명하다. 발표한 작품마다 각종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젊은 세대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