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수도의 첫 공식 지정도시로서의 위상에 맞는 국제 디자인 행사
서울디자인 올림픽 홈페이지(http://sdo.seoul.go.kr)
에 주목하게 되었고, 서울의 디자인 도시화의 추세에 발맞추어 개최할 수 있는 행사로서 ‘벽화마을축제’를 연구 주제로 삼게 되었다.
벽화마을 조성을 통해 낙후지역이나 미
중심의 행사, 무용, 음악, 영상, 설치조형물 등
공연
2008
6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문래동
거리극 등 공연중심의 거리행사, 마임과 현대무용, 음악, 영상, 설치조형물 등
공연
7~9
문래공공미술행사
벽화, 아트간판, 오픈스튜디오, 거리전시등
시각
10
물레 아트페스티벌
현대무용 등 공연중심의
훈련이 사업의 중심내요이었다. 그리고 2004년 12월에는 후임자로 구자인 박사가 전임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면서 마을 간사제도, 마을 조사단 운영, 공공미술 사업, 에코뮤지엄 구상,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마을축제 등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진안군은 현재 약 9년간 마을 만들기
연구 연계를 활성화하여 기술을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지원책을 통한 장소마케팅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그린 홈 지역 설정을 통한 Solar City의 확충이 필요하다. 이는 기존에 산업단지 위주로 조성되어 있던 Solar city를 거주지와 통합된 하나의 마을로서 확충하는 방안이다. 이는 앞서 문제점으
마을 만들기'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필요성을 제기하고 주민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주도하려는 시도”로 정의한다. 관련 논의를 종합하여 볼 때, 마을 만들기는 일정한 물리적 경계 내에 문화·복지·경제 등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