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규모, 증가속도, 자본잠식상태 등을 고려하여 부채규모 상위 12개 기관을 선정한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그 12개 기관은 다음과 같다.
공기업(9개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
공기업 역할을 알리는 데 한계가 있어 손발을 놓은 상태다. 국토부 산하 공기업의 한 관계자는 "특수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공기업의 역할을 왜 일반 국민에게까지 알리는 작업을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그럼에도 공기업 경영평가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 다각도로방안을 찾
공기업 민영화에 따른 노사갈등 극복방안⌟, 전남대 행정대학원, 2001, p.2
. 이러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한 모든 전략을 노사간의 사회적 합의 하에 추진하여 참여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업집단은 재벌개혁을 비롯해서 경영의
부채는 211조7천억원으로 전년(175조6천억원)보다 20.6%(36조1천억원) 증가했다. 09년 4월 정부가 발표한 공기업부채 규모에 따르면 2004~2007년 83조8천억원, 99조1천억원, 119조원, 138조4천억원 등으로 2004~2008년 연평균 증가율은 20.6%였다. 공기업별로 보면 지난해 부채가 줄어든 기관은 가스공사, 인천공항 등 7
한국통신, 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가 된 요즘, 민영화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인식할 필요성 또한 대두하고 있다. 즉, 공기업의 민영화의 기능과 역기능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한국도로공사의 이러한 문제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해결방안에 대해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