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990년에서 1998년까지 시행되어진 감량화와 재활용 대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폐기물의 종류별 분석을 통해 평가가능하다. 그 동안 수거되어진 특수폐기물의 양을 종류별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무기성 고체 폐기물의 경우 1990년에 비해 20배정도 증가하였고 소각시설의 비산먼지나
공동체를 회복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마을로 발전하고 성장해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바 부산의 산복도로 도시재생을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데 여러 주민들의 협조속에 산복도로 인근 지역에는 현재까지 33개의 주민협의체가 구성되어 있다. 많은 공청회를 통하여 새로운 마을 교육공동체
거주 인구의 약20%가 되는 것으로 보아 다른 지역들에 비해 상당히 고령화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택은 총 4,571가구로 단독주택 3,889가구, 공동주택 682이며, 빈집은 210여동으로 전체가구의 5%에 해당한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조도시기획단, 감천문화마을 조성 현황, 2013
※ 공공기관
주민센터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에 표준건축공사비의 5% 이상을 투자하여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의 경우는 1% 이상으로 한다.)
신축 건축물: ‘친환경 기준’ 및 ‘에너지 기준’의 달성 정도에 따라 신축부문 서울특별시 친환경 건축물 등급을 부여
기존 건축물: ‘건물 에너지 합리화 사업’ 등 통한
재생골재 활용의 당위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1-1. 연구 배경 및 목적
■ 폐기물 발생량 증가
과거 20-30년전 고도성장시기에 건설된 많은 공동주택과 업무용 건물 등이 이제는 노후화 되기 시작하여 현재 재개발 시점에 이르렀다. 이러한 도시개발의 가속화와 재개발 사업의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