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위 위문언대오 수수제이도 기패아사
적수태는 예예하며 가르침을 따라 그 날로 말달려 경성에 돌아가 주나라 군주 곽위에게 보고하여 알리니 곽위는 말을 듣고 크게 깨달아 손으로 귀를 들어 말했다. “거의 내 말이 패배할뻔 했다!”
遂將親征計議, 下?取消。
수장친정계의 하칙취소
곧장 친히정
却說楊?、史弘肇等, 攬權執政, 勢焰薰天, 就是皇帝老子, 亦奈何他不得。
각설양빈 사홍조등 람권집정 세염훈천 취시황제노자 역내하타부득
각설하고 양빈과 사홍조등은 권력을 잡아 기세가 하늘을 태우니 황제 나랏님은 또한 그들을 어찌할 수 없었다.
漢主近侍, 及太后親戚, ?緣得位, 多被?等撤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