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내분야의 자격증(국내여행안내사, 관광통역안내사, 문화관광해설사)을 소지하고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중에서 한 사람을 선정하고, 인터뷰한 후 다음의 사항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기로 하자 . 그리고 서울에 관광지를 몇 군데 다녀본 곳 중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관광통역안내사와는 달리 해외 여행을 하고자 하는 내국인을 인솔하는 일이므로 관광지를 외국어로 설명하거나 일상회화를 외국어로 해야하는 부담은 없다. 단, 또한 외국 각지를 돌아다녀야 하므로 건강한 체력이 요구되고,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기에 열린 사고와 친절함, 사교성, 긴급사태에 대처하
관광통역안내사 수험서가 아니고 이 직업을 소개하는 책은 처음이었다.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바로 책을 대출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이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가 쓴 책이지만 그 내용은 다른 언어권도 아울러 설명했다. 특히 내가 관심 있는 관광통역안내사 영어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흥분된 마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인지 주위에서 ‘독하다’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이 ‘독한 성격’이 살면서 득이 될 수도 있고, 실이 될 수도 있지만, 관광통역안내사로서, 일에 있어서만은 누구보다 끈기 있게 잘 해낼 수 있는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
■ 관광 통역 안내사에게 필요한 조건
안내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것은 서비스 능력, 전문적인 지식, 뛰어난 어학 실력이다. 먼저 기본적으로 서비스 능력을 가주어야 하는 것은 여타의 서비스 산업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외국인을 몇 시간에서부터 길게는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