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서론
현대사회로 오면서 우리는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컴퓨터, 잡지 등 다양한 대중 매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매체의 중심에는 광고가 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광고에 노출되어 있고, 그것을 보고 재미를 느끼고 때로는 감동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광고는 상업적인 목적
현대라는 공동 CI에서 비롯된 고객신뢰
● Weakness
• 홈 타운의 브랜드인지도 하락
• 지나친 감성 추구 형 광고
• 오래된 기업으로 딱딱하고 무거우며 진부한 이미지
• 고급화된 이미지의 결여
• 일반 중산층의 평범한 느낌
• 워크아웃 기업과 M&A싸움에서 비롯된 부정적
60년 전통의 현대건설은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과 노하우까지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은 이러한 믿음에 따라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가 브랜드화가 되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댐과 터널, 고속도로, 국회의사당, 대학건물, 컨벤션 센터, 발전소 등을 지으며 현대건설은 다
광고가 강조하는 이분법적 대립은 결국 이 광고를 접하는 수용자가 전체적인 ‘문화’ 자체에 얼마나 접근할 수 있는지, 또한 이런 접근성이 현대카드에 의해 좀 더 쉽게 그리고 좀 더 저렴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내포하고 있다. 즉, 자신의 개성을 확립하고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광고를 통해서 소위 심리적인 속성을 부가함을 의미한다.
`그대와 함께 느끼는 촉촉한 기분` `정다운 사람끼리 나누는 훈훈한 정` `자유를 느낌` `고향의 맛` 등과 같은 AUDIO나 VISUAL을 내세우는 것이 대표적인 예들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이러한 느낌의 광고들은 잘 사용하고 있지만 사회 문제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