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는 1966년 Kao와 Hockham이 실리카 유리(Silica glass)를 이용한 광섬유를 발료함으로서 현대 광섬유의 급속한 발달을 가져오게 되었다. 광섬유는 다른 기술에 비하여 상대 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고성능 통신에서 요구되는 광대역폭, 저감쇠율 등과 같은 특성을 갖춘 제품이 개발되어 대량 생산이 가능
광섬유로 대표되는 유도체 도파로를 사용한 방식이 집중적으로 연구되었다. 파이프 등의 폐공간에 렌즈나 거울 설치하여 광을 전송하는 광을 전송하는 광렌즈 가이드 방식은 렌즈 혹은 거울의 위치나 각도의 안정제어가 매우 어려워 실용화되지 못했다. 유리를 이용한 광의 전송은 1951년에 처음 이루
19세기에 J.틴들이 자유낙하하는 물줄기 속에서 빛이 빠져나가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는데, 이것이 광섬유에 대한 원리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최초이다. 그 후 20세기 초반에 이르러 유리로 된 광섬유가 나타났지만, 그 당시의 광섬유는 손실이 무려 1,000dB/km에 달하였으므로, 장거리용으로 사
광섬유로 대표되는 유도체 도파로 를 사용한 방식이 집중적으로 연구되었다. 파이프 등의 폐공간에 렌즈나 거울 설치하여 광을 전송하는 광을 전송하는 광렌즈 가이드 방식은 렌즈 혹은 거울의 위치나 각도의 안정제어가 매우 어려워 실용화되지 못했다. 유리를 이용한 광의 전송은 1951년에 처음 이루
4.1 광섬유의 손실 특성
광섬유에서의 손실은, 광신호가 광섬유를 따라 진행할 때 광신호의 크기를 감소시키므로 광통신 시스템의 성능에 제한을 준다. 1966년에 유리를 이용한 광도파로의 가능성이 제시되었을 때에는 그 큰 손실특성으로 인해 광신호를 수십미터도 전송할 수 없었다. 그러나, 19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