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시설로는 새로운 해운환경의 기술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동북아시아의 HUB로서의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항만의 건설 필요성이 제기 되었다. 특히, 중국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국내 여러 항만이 중국과의 교역항으로 부상하였지만, 부산항만큼의 Namevalue를 가지지 못하였고, 199
교역권으로 부상
청도, 대련, 천진등 북중국 3대 항만의 폭발적인 물동량 증가 및 구미지역 직기항 체제 출현
중국의 수출입물량 급증으로 세계적 대형선사들이 2001년부터 북중국항만과 구미지역간 직항로를 지속적으로 증편
수도권 및 북중국 관문으로서의 인천항의 역할 대두
- 중국의 환적화
Ⅰ. 서론
항만이 담당하는 역할은 무역업을 하는 사람이나, 항만 관련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만 한정되어 있는 특수분야가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먹고 마시고 쓰는 모든 것이 항만과 관련이 없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즉, 항만이 국민경제의 발전과 우리 일상생활의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Ⅰ. 개요
이미 동북아의 물류중심지로의 경쟁은 시작되었고 경쟁상대지역인 중국의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대만의 카오슝항, 일본의 관서지역 등은 이미 10년 전부터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되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이 심화되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입장은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우리의 목표
것을 알아야 한다.
Ⅱ. 21세기 인천항(인천항만)의 역할
1. 동북아시아의 Sea & Air 복합운송의 거점항만
인천항은 인천국제공항과 연계를 통하여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을 연계하는 국제물류의 중심거점으로 도약 가능하다. 특히, 복합운송체제를 구축하고 고도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