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상태에서 새롭고 독특한 해결방안을 다양하고 치밀하게 ‘창안’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Gagne의 인지전략은 창의력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Gagne는 인지전략 개발을 위해서 많은 지적기능을 교육할 필요가 이음을 시사하고 있다. 인지전략 및 창의력의 수업을 위한 원리는 다음과 같다.
교육에서 활용 가능한 STEAM 이론 모형을 개발하는 등 여러 가지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단순한 주입식 교육으로 지식을 입력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해 이론의 원리 및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시켜 새로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인적 인간의 필요성은 현대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빠르게
문제 해결의 경험을 통하여 실과적 기초․기본 지식과 기능을 익히게 함으로써, 현실의 생활과 미래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 응용력과 적용력을 길러 주는 것이다.
이러한 실과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좋은 수업을 위해서는 실천적인 노작 활동과 지식과 원리에 기초한 실험 실습을 통한
교육 인적자원부에서는 과학 교과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고시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과 교육과정>, 대한교과서, 2007, p.3
“자연현상과 사물에 대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다음에는 과학 교과의 기본 개념을 이해한다. 그 다음에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문제해결력을 길러
수업인 PBL (Problem Based on Learning) 방식으로 수업을 해왔다.
처음 교육공학을 접하면서 나에게 가장 생소하게 다가온 것은 PBL이라는 단어였다. 지금까지 교수중심의 학습을 한 나로서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으나 한 학기 동안 자연스럽게 문제 중심의 학습을 접할 수 있었다. 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