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용 음악의 관심을 능가할 만큼 교회와 교회성장에 크나큰 변수로 작용해 옴으로서 예배의 음악에 따른 용어를 다시금 재고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그에 따라 ‘예배음악’과 ‘교회음악’을 새롭게 정의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예배(예전)음악’이란 일반적으로 유대-기독교 전통의
음악이다. 따라서 가사는 주로 친교, 간증, 경고, 촉구, 전도 등의 내용으로 되어있으며, ‘나,’ ‘너,’ ‘우리’와 같은 대명사를 많이 사용하는 등의 주관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반면에, 예전(예배)음악 (Liturgical Music)은 그 연주 장소와 시간이, 교회의 공식 예배에 한정되어지는 음악으로서, 음악
교회안의 작은 교회 개념으로 방향제시를 하고자 한다.
Ⅱ.기독교 교육 이해
1.기독교 교육 목표
교육이란 영어 단어 Education이라는 단어는 e + ducare의 합성어로 e는 out, ducare는 to lead나 to draw를 의미한다. 따라서 교육(Education)이란 말 자체는 "이끌어냄의 활동"이란 뜻이다.
기독교 교육이란용어에는
용어: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 사이에 쓰여진 14~15권의 책을 지칭
외경에 속한 책: 제일 에스드라, 제이 에스드라,
토빗, 수산나 등
구약: 929장, 23,214절, 신약: 260장, 7,959절이며
외경: 183장 6,081절로 구성 (KJV 기준)
기독교: 외경 인정 안함
로마 가톨릭 교회:
문학적 측면, 신앙적인 측면, 그리고 음악적인 측면 등에 비추어 볼 때 흠이 없도록 만들어져야 하며, 교회에서 사용되기에 적합하도록 하나님과 관계지어져야 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부를 수 있고 이해 될 수 있는 음악” 이라고 정의하였다. 이택희, 교회음악의 이해 (서울: 기독교음악사, 1985), p.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