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 시대상을 반영한다. - 정치민요 : 당시의 사회상황이 반영(참요- 패관문학) * 구연 현장에 따른 유형 말+몸짓+표정 = 구비문학의 필수조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조건이다(현장) 현장 +행위 => 모심기 노래, 방아타령, 상여노래 이야기 +행위 => 민요, 설화, 무가, 판소리 속신어 : 사람들이 과
문학이다.
◆ 구연현장에 따른 구비문학의 분류
민요 : 노동이나 행위를 하면서 부르는 것으로 행위가 먼저이고 노래가 따라가는 것. 무가 : 행위의 내용에 따라 가창 방식이 결정설화 : 여가 현장에서 주고받는 담화의 현장에서 구연,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행위가 진행 판소리 : 소리가 주, 행위가 행
구비문학은 기록문학과 달리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문학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호흡을 나누는 바로 그 자리에 존재한다. 그 자리는 노동의 현장일 수도 있고, 놀이의 현장일 수도 있으며, 의식(儀式)의 현장일 수도 있다. 삶의 현장에는 어느 곳에나 구비문학이 있어 생활의 일부를 이루
구비문학의 종류나 장르에 따라 선명하게 달라진다. 민요, 무가, 판소리, 연극 비슷하지만 다르다.
구연은 창작이 될 수도 있다. 구연은 기억에 따른 발화이기에 달라지기 마련이다. 가감을 하여 조금은 다르게 말하게 된다. 실제로 구연된 하나의 작품을 각편이라고 한다면 모든 각편은 모두 다르다.
문학이다 → 민중성
(8) 민족 구성원 대다수가 공유하는 민족문학이다 → 민족성
3) 구비문학의 영역 : 설화(신화, 전설, 민담),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속담 및 수수께끼 등
4) 구비문학의 의의
(1)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의 유일한 문학이다.
(2) 문자가 발명된 이후에도 여전히 창작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