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교적 플라톤이라고 한다. 그는 철학을 탐구로서 개념한다. 방법은 진리를 찾기 위한 계속적인 대화에서 찾을 수 있다. 진리에 도달한 다음에는 더욱 심화한다. 왜냐면 진리는 결코 결정적이거나 결말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의 저술들은 온통 고백
구원의 서정(order of salvation)이란 구원이라고 하는 일련의 과정을 세부적으로 나누고 그 순서를 정한 것을 말한다. 물론 성령의 사역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순서를 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인간 구원을 위한 성령의 다양한 역사를 살피고, 그 은혜를 더욱 풍성히 체험하기 위해
구원론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형상,원죄,선행의은혜,회개의은혜,칭의의 은혜 등 웨슬리의 구원론을 배워다. 구원론에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며 아담의 불순중의로 인하여 인간은 저주아래 의와진정한 거룩이 상실한 상태로 타락하게 되었다. 인간은 원죄아래 자범죄를 짓고 살아
구원이 지향하는 목표
1)개개인의 변화 - 사회와 인류의 변화로 연결
2)사회의 구조적 치유 - 그 속에 있는 사람들까지 변화.
4.구원의 범위
개별 구원설 - 구언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본다.
만인 구원설 - 하나님께서는 본래 의도하셨던 상황으로 모든 인류와
(1) 자유의지
1) 어거스틴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전적 주권, 본래적 인간의 책임과 자유는, 이 주제에 대한 성경 진술의 풍부함과 복잡성이 함께 고려된다면, 언제나 함께 주장되어야 했다. 하나님의 주권 혹은 인간의 자유 중 하나를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의롭다 하시는 방법에 대한 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