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동질적 정체성을 확인하던 민족주의적 인식은 한국사회에 깊게 뿌리내리며 지금까지도 구성원들을 지배해오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야, 탐라등한국의 건국신화가운데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다른민족이나 국가의 건국신화하나와 비교하여 설명해 보겠다.
고조선의 국가의 기초를 다졌다. 한반도의 최초의 국가고조선은시작되었으며 단군 조선은 그 후 약 1500년이 더 지속되다가 철기 세력인 기자 조선으로 이어진다.. 한국은 단군이 나라를 세웠다는 10월 3일을 ‘개천절’이라 하며 기념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신라신화와 일본신화를 비교해보도록 하
이를 단군이라 하였다. 단군은 나라를 세워 조선이라하고 아사달로 돌아와 산신이 되었다. 이러한 단군설활의 상징성ㆍ구조적 특징 중 하나는 하늘적 상징인 천ㆍ천자 등을 부계로 지물적 상징인 동물 등을 모계로 인격적 인간인 단군을 건국시조로 나타냈다는 것이다. 즉 단군설화는 건국신화이고 건
등장하는 노아의 홍수는 여러 나라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단골소제라고 볼 수 있다. 이 장에서는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야, 탐라등한국의 건국신화가운데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다른민족이나 국가의 건국신화하나와 비교하여 설명하기로 하자. 이를 위하여 한국의 건국신화가 서려있는 고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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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전성기(진 흥왕~진평왕, 한강 점유)
7세기
여․수전쟁(612)
여․당전쟁(645)
백제의 멸망(660)
고구려의 멸망(668)
※ 부여의 대가(마가, 우가 등) 나 고구려의 대가(상가) 는 삼한의 견지와 읍차와 같이 최고 통치자는 아니었다.
2. 삼국시대
1) 국가의 분류 : 고대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