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스’를 설립했다.
“이미 실패의 쓴맛을 경험한 상태에서 회사까지 그만두고 독립해 애니메이션을 계속 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 주변에서도 다 말렸고요. 당시 사표를 내러 갔는데 사장님께서 제게 ‘너 미쳤니?’라며 간곡히 만류하셨어요. 경제위기 상황에서 그것도 하는 족
아이코닉스는 “최고가 되자(Be The Top)”라는 경영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진정한 최고라는 것은 국내 최고가 아니라 세계 최고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경쟁자보다 훨씬 많은 학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결코 이루기 쉽지 않겠지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 기업 비전
아이코닉스는 「전천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프로바이더」를 지향한다. 콘텐츠의 기획에서부터 사업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된 개발-비즈니스 시스템 구축과 국내 및 해외를 포괄하는 강력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실현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아이코닉스는 애니메이션을 기획, 제작, 마케팅 하는 회사로서, 창작 애니메이션의 기획에서 제작과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회사이다. ‘수호요정 미셸’, ‘뽀롱뽀롱 뽀로로’, ‘치로와 친구들’, ‘제트레인저’, ‘태극 천자문’ 등 매년 2개 이상의 창작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