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식민지시대(일제강점기, 일제시대)와 농업기술보급
한국에 있어 근대적 농사시험 연구와 지도는 1882년에 한미조약 이후 일본과 미국을 다녀온 외교사절단을 통하여 처음 소개.시도되었다. 그러다가 1906년에 이르러 일제의 조선통감부는 이 땅에 권업모범장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제도
권업모범장에서 한국의 풍토에 적합한 신품종의 육성을 담당토록 하였다. 그 결과 1926년까지 새로운 종자를 심은 논의 면적이 100만 정보에 이르렀다. 또 종래의 퇴비와 함께 화학비료의 사용을 장려하는 등, 수확량 증식에 힘을 기울였다. 그러나 농지 개량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여, 1925년까지 전체
권업모범장이 설립되면서부터 재래종을 수집하여 품종비교시험을 실시하였고, 1913년에는 ‘장단백목’이 최초로 장려품종으로 결정되었다. 1931년에는 일본에서 ‘추전(秋田)’, ‘회목2호(보급되기 시작하였다. 1953년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교잡육종을 착수하였고, 1956년에는 중앙농업기술원에서 교잡
권업모범장이 설립되면서부터 재래종을 수집하여 품종비교시험을 실시하였고, 1913년에는 ‘장단백목’이 최초로 장려품종으로 결정되었다. 1931년에는 일본에서 ‘추전(秋田)’, ‘회목2호(보급되기 시작하였다. 1953년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교잡육종을 착수하였고, 1956년에는 중앙농업기술원에서 교잡
권업모범장이 설립되면서부터 재래종을 수집하여 품종비교시험을 실시하였고, 1913년에는 ‘장단백목’이 최초로 장려품종으로 결정되었다. 1931년에는 일본에서 ‘추전(秋田)’, ‘회목2호(보급되기 시작하였다. 1953년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교잡육종을 착수하였고, 1956년에는 중앙농업기술원에서 교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