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을 말하며 특발성 염증성 장질환이라고 제한하여 부르기도 한다. 궤양성대장염은 병변이 지속적이고 대장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표재성 염증을 보이는 특징이 있는 반면에 크론병은 병변이 비연속적이고 위장관 어디나 침범하며 전층성 염증을 보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나
궤양성대장염)
∎정의
WHO에 의한 질환개념
⌜주로 점막과 점막하층을 침범하는, 대장, 특히 직장의 특발성, 비특이성 질환으로, 30세 이하의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나, 소아나 50세 이상에서도 볼 수 있다. 원인 불명으로, 면역병리학적 기전과 심리학적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궤양성대장염 환자는 지속적인 설사와 금식치료 등으로 영양불균형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환자의 체중과 영양섭취량을 관찰하여야 한다. 단, 음식물 섭취는 배변욕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소량씩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섬유소가 적고 장에 머무는 짧은 시간 동안에 흡수가 잘되는 음식을
세포성 질환으로 초래. 간세관으로 결합성 빌리루빈을 분비하는 데 문제가 있을 때나 간내외관의 폐쇄로 수용성 담즙이 담도를 흐르는데 문제가 있을 때 발생.
-황달이 있거나 총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되었을 때 원인규명이 가장 중요함.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와 요중 빌리루빈 수치를 검사하여 황
. 그리고 전부 다 삼켜져야 한다.
UC치료에 있어서 설파살라진 투여 시 그 간격이 8시간을 넘어서는 안된다. 약에 대한 환자의 반응은 여러가지 임상적 기준(열, 체중변화, 설사, 혈변)이나 대장 내시경, 생검 등에 의해서 판단된다. 설사 등의 증상이 조절되어도 설파살라진의 투여는 계속되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