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사람의 머리 양쪽에 돌출되어 있는 이개(귓바퀴)를 보통 귀라고 부르고 있는데, 음은 외이도를 통하여 고막을 진동시키고 다시 고막에 연결되어 있는 세 개의 뼈, 즉 이소골이 진동하여 내이 속의 와우에 전해지게 되는데, 여기서는 들어오는 음진동의 주파수나 강도에 따라서 그것이 자극되
귀로 느낄 수 있으며 파의 세기라고 불리는 측정할 수 있는 물리량으로 표시된다. 소리의 세기는 음파의 압력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파동의 세기는 진폭의 제곱에 비례한다. 귀는 음의 높고 낮음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소리의 크기는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한다. 귀로 느끼는 소리의 크기와 물리
Ⅰ.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재구성 과정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를 재구성하기 위해 우리 모둠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다. 먼저 모둠원이 작품을 각자 읽고, 원작의 요소에 착안하여 어떻게 재구성할지 브레인스토밍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브레인스토밍을 한데 놓고 모둠원끼리 협의를 통
측두골 내에 있는 귀는 청각과 평행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부위에 따라 외이, 중이 및 내이의 3부분으로 구분된다.
I. 외이(external ear)
외이는 귀를 위치에 따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부분으로, 귀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부분인 귓바퀴와 외이도를 합쳐서 부르는 말
청각의 기제와 특징
우리가 주위환경에 대해서 무엇이건 파악하려고 할 때 시각 다음으로 중요하게 쓰이는 감각양식이 바로 청각이다. 청각수용기인 귀는 음파를 신경흥분으로 전달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정밀성과 민감성이 높아 적응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청각 덕분에 지식을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