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복음의 교사들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들을 가르치라”는 말씀은 우리 주님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내린 항구적인 명령이다. 그리고 더 확대된 명령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도록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계속적인 교
예의지국’이라 하여 우리나라의 예의바름을 칭송하였고, 공자가 일찍이 ‘논어’에서 “배를 타고 동쪽에 있는 군자의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라고 한 말은 우리나라를 두고 한 말이 틀림없다. 이러한 것들은 중국에서 유래가 전래되기 전부터 우리나라가 예절이 바른 나라였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그리스도인들 중에 자신의 세례를 기억하지 않고 영광스럽게 여기지 않는 자들의 자세를 일깨워 세례의 의미를 강조한다. “왜냐하면 마치 한 차례 이러한 신성한 언약이 우리 중에 알려진 후 언약의 진리가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것처럼 그렇게 역시 그것 자체에 대한 우리의 신앙도 결코 중단되지 말
치유의 방법들
치유의 기도. Agnes Sanford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직접적인 기도설정은 육신의 치유이다”라고 말했다. Agnes Sanford, The Healing Light, Jane G. Torrey 역, 치유의 빛 (서울: 한국양서, 1996), p. 34.
성경 속에는 치유와 기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구약에서도 치유를 비는 기도
<목회에 있어서의 치유의 방법들>
1 . 믿음-히브리서 11:1에는 믿음을 정의하기를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다.로마서 10:17에 의하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5:7에서 믿음에 대해 밝히기를 “보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