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에 대하여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는 바, 연구에서는 홍익인간이념의 유래와 현대적 의의들에 대한 검토에 토대해서, 그것이 한국교육에서 교육되어온 실태를 점검하고, 21세기 한국교육에서 가지는 위치 및 그 정신을 교육현장에서 내면화시킬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한국미술사학회장등 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대학원의 불교미술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며, (사)한국미술사연구소장, 동국대학교 불교미술문화재연구소장, 서울시 문화재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韓國彫刻史>(1980, 열화당), <한국미술사의 이론과 방법>(19
연구하면서 본격적으로 동양미술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
귀국 후 1975년까지 하이델베르크대학 미술사 교수로 지냄
전후 독일에서 동양미술사의 연구와 교육의 기틀을 확립한 학자로 평가되고 있음
1. 한국미술 관련 업적
동양미술사 내에서 한국미술을 고찰
한국미술만이 지닌 ‘특유의 성과’를
미술사연구에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세계의 내놓을 만한 한국만의 고유성, 독창성, 예술성을 지닌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대적으로 보면 바다에는 고래가, 육지에는 사슴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대 즉, 신석기 시대로 추정을 할 수 있다. 또한 암각화에 나타나는 그림은 육지와 바다 등
미술사 등의 여러 분야에 걸친 다각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위에서 과거 인간이 거주했던 거의 모든 곳에서 암각화가 발견되고 있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중점적으로 보고자 하는 한국의 암각화는 다른 지역과 구분되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