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거나 들은 내용을 토대로 대화를 시도한다.
문제성을 치료사와 참여자가 같이 인식한다.
* 동류요법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거의 일치
-상징화 단계와 탈상징화 단계의 복합적 단계
무엇이라도 표현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톱다운 접근법 - 상징적인 대상물(미술, 조형물, 독서 내용등)을
치료적인 수단이 되기도 한다.
몇몇 치료가들은 모든 시는 치료이고 정신적인 혼란(inner turmoil)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이 발전시킨 기술 증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시의 치료적 효과에 대해서는 Mill의 자서전에서 보듯이 그는 워즈워드의 시를 읽으면 신경쇠약(nervous breakdown)으로부터 회복되는데 도움이
제 1 장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시작한 일들은 유쾌하게 마무리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써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 그것이 일기든 편지든 혹은 보고서든 그 자체가 매우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이 1장에서는 단순히 글을 쓰라는 것이 아니다. 세부
치료하는 중요한 임무가 있음을 현대에 들어서 발견해 낸 최초의 인물이다. 그에 의하면 시인이란 '인간이 괴로워하는 여러가지 불확실성 속에서 끊임없이 모색하며 억지로 살아가야 하는 가장 근본적 사실들을 시인적 정서의 소용돌이로 부터 구출해 내는 최초자'라고 했다.
시요법이란 용어는 미
(2)읽기 단계
작품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읽기 과정은 다른 과정보다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문학작품의 종류에 따라 여러 형태로 작품이 제시될 수 있다. 아동이 읽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료자가 읽어 줄 수도 있고, 내담 아동의 수에 따라서 돌아가면서 읽을 수도 있고, 치료자가 혼자, 또는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