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적인 삶을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좀더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아 미래지향적인 먹거리 산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성공적인 삶으로 유도하리라 생각한다. 이 장에서는 현재로부터 20년후인 2037년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편지글을 작성해 보기로 하자.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나는 ‘내가 현재내 생활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 누군가 온전한 내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수용적인 삶을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좀더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아 미래지향적인 먹거리 산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성공적인 삶으로 유도하리라 생각한다. 이 장에서는 현재로부터 20년후인 2037년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편지글을 작성해 보기로 하자.
2037년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편지나의 너에게.
우선, 너무 어렵구나!
글, 그것도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것은 말이다. 이것은, 마치 비루한 범인이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것처럼 쑥스럽고 민망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일까? 내가 20년 전을 기억할 때, 너는 자
1) 직업적 & 사회적 측면
지금으로부터 20년후나는 50대의 가장이 되어 있을 것이다. 직업적으로 50대의 나는 교육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 컨설턴트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거쳐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새로운 일자리 형태로서 ‘긱 이코노미스트’가 되어 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