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상태로 얼굴 표정의 변화를 동반하며 유기체의 행동을 결정짓게 된다. 즉, 정서란 신체적 혹은 생리적으로 유발된 변화에 대해 인간이 내리는 인지적 평가 또는 해석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긍정적인 정서에 비해 부정적인 정서가 더 민감 하고 다양한 이유에 대해서 논해 보겠다.
정서를 명확히 지각하고 표현하는 사람을 정서적으로 유능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정서를 담아두기 보다는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고 정서표현의 결여는 심리적?신체적 불편과 연관이 있다는 입장이다. 즉 정서표현은 한 사람의 안녕(well-being)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삶의 긍정적인 요인
정서를 유발시키는 질문을 하고 B로부터 표정을 유발시킨다. 이 때 질문의 순서는 대화의 유동성을 위해 긍정적인 질문을 먼저, 부정적인 질문을 나중에 하도록 설정하였다. 표정인식이 가능한 경우의 실험이므로 A가 B의 표정을 읽었다는 것을 B가 알 수 있도록 A가 B에게 표현을 해 주도록 하였다.
긍정정서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서 성실한 것으로 나타났다[t(57)=0.8004, p<0.05]. 지금까지의 선행연구에서 성격의 성실한 측면이 친사회적 행동을 유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결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 또한 본 실험결과에서 성실성과 친사회적 행동과의 상관은 돕기 0.072, 기부하기 0.03으로 매우 낮았다.
신체능력이 향상된다
해당 운동활동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향상
신체적 유능감 향상
자기존중감을 간접적,직접적으로 향상
운동 종목: 농구, 볼링, 배드민턴, 탁구
운동 인원수: 8명
조사방법:
1시간~2시간 운동 ☞ 설문지 조사
운동 중 느낀 긍정정서
운동 중 느낀 부정정서
운동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