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적 복제와 순수 미술 >
● 기계복제시대 이전
- 훌륭한 미술작품의 복사물들은 수작업적인 복사과정을 통해 만들어짐
- 손으로 만든 복제물: 노동집약적, 시간 소비적, 값비쌈
- 복제물들은 소수, 원본과 같지 않음=원본의 해석물 or 번역물
● 기계복제시대 이후 - 19세기 사진의 발명 → 순수미
복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대에 아우라란 무엇인가?
아우라를 재정의해보자.
그리고 재정의한 아우라에 따라
아우라를 지닌 것의 예를 들어 보자.
19세기 사진의 발명→순수미술에 영향
1차적인 기록과 보급체계보다 포괄적이고 강력한
2차적 기록과 보급체계의 등장
기계복제시대 이전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에 나타난 아우라의 상실에 대한 벤야민의 태도에서 볼 수 있듯이 미메시스 능력으로 아우라의 경험을 설명하고 있지만, 아우라가 상실 그 자체가 미메시스 능력의 파괴로 이끌지 않는다. 아우라의 파괴는 예술기능의 변화를 예고하며 현재화시키는 기능이며 이것은 예술의
기계와 미디어를 인간의 확장으로 보았다. 자동차, 카메라가 발과 눈의 확장이라면 컴퓨터와 네트워크는 두뇌와 신경망의 확장인 셈이다.
그렇다면 네트를 통해 만들어지는 사이버 문화는 우리에게 어떤 새로운 감각체험을 가져오는가? 디지털 복제를 통해 이루어지는 네트의 문화는 어떤 아우라(au
시대의 자세
지나친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과 낙관적 기대, 무조건 추종하려는 태도 - 문제 해결에 무관심, 방관적 자세, 바람직하지 못함.(참조 ; 서양의 자연관)
거부하려는 태도 - 원시 생활로의 회귀, 바람직하지 못함.
과학 기술을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려는 태도
* 과학 정신과 합리적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