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적 복제와 순수 미술 >
● 기계복제시대 이전
- 훌륭한 미술작품의 복사물들은 수작업적인 복사과정을 통해 만들어짐
- 손으로 만든 복제물: 노동집약적, 시간 소비적, 값비쌈
- 복제물들은 소수, 원본과 같지 않음=원본의 해석물 or 번역물
● 기계복제 시대 이후 - 19세기 사진의 발명 → 순수미
기계 암호, 제3세대인 공개키 암호, RSA 암호 시스템, 타원 곡선 암호 개발로 이어졌다. 이러한 암호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고등 수학을 기반으로 한 비밀키 암호 시스템을 개발하려고 한다. 고등 수학에서 나오는 로그와 가우스, 적분, 지수, 회전 변환을 이용한 비밀키 암호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러
복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대에 아우라란 무엇인가?
아우라를 재정의해보자.
그리고 재정의한 아우라에 따라
아우라를 지닌 것의 예를 들어 보자.
19세기 사진의 발명→순수미술에 영향
1차적인 기록과 보급체계보다 포괄적이고 강력한
2차적 기록과 보급체계의 등장
기계복제시대 이전
지난 19 세기말의 상황에 기초하여 20 세기 초에 대두된 모던 디자인 (modern design)은 소위 기능적 순수함이라는 기능주의 이념을 주창하였다. 이는 다가올 기계시대를 위해 오직 과학과 기술의 도움으로 가장 진보된 형태의 디자인에 도달하기 위한 세계관이었다. 그러나 20 세기 중반 이후 디자인은 모던
시대는 종래의 미술전통으로부터 급속히 이탈했다.
아케나톤왕을 수천녀간 지켜온 이집트 미술의 규칙들을 파괴시켜 버리고 눈에 보이는 대로(사실주의) 표현하게 하였다.
아케나톤왕이 죽은 후 이집트 미술을 원래대로 돌아갔다.
‧ 네페르티티 왕비(BC1360) - 섬세 우아
‧ 아케나톤왕(BC1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