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천식 환자에서 이 약제들은 증상을 호전시키나 전형적인 COPD환자에서는 10-20% 정도 폐기능을 향상시킬 뿐이다. 기관지확장제를 투여한 후에 측정한 FEV1이 15% 이상 증가하면 기관지확장제에 의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태이므로 장기치료를 시작하며 설령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이 뚜
속효성 β₂agonist를 2~4회 puff/회로 20분마다 3회, 또는 1회의 분무요법을 시행
: 산소 투여, 기관지확장제 및 처방에 따른 약물을 투여하는 것과 지속적인 환자 관찰,
이러한 중재의 효과를 감시
: 환자의 공포감을 완화시킴
: 편안한 자세(일반적으로 좌위)를 취해 흉곽 확장을 최대화함
훨씬 덜하여 FEV1/FVC 비가 감소한다.
그리고 기도폐쇄의 가역성 변화에 대한 기준은 기관지확장제 투여후 FVC, FEV1, FEF25-75%의 3가지 중 2가지 이상의 parameter에 대해 15% 이상의 개선효과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환기장애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기준으로는 FEV1이 추정정상치의 65-79%인 경우는 경도,
기관지확장제로서 작용한다는 증거를 찾아보시오. 그림에서 FEV1을 측정한 이유는?
그림을 보면 천식환자만 FEV1의 증가가 뚜렷함을 알 수 있다. 즉, theophylline이 기관지확장제로서 작용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FEV1이란 폐기능 검사의 기본적 항목으로서 있는 힘을 다해 세게 숨을 내쉴 때 첫 1초 동안
기관지 천식(bronchial asthma) 대상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과 연관하여 가능한 간호진단을 3개 이상 내리시오.
[간호진단 진술]
#1. 기관지 평활근 수축, 점막 부종 및 기도 분비물 분비 항진과 관련된 가스교환장애 (Impaired Gas Exchange)
#2. 신체 활동과 자극 물질에 대한 기관지 과민반응으로 유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