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협의회의 선교 개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1) 세계사를 중요한 신학적 문제로 여기는 것은 옳지만 종말론과 새로운 창조를 간과하고 있다.
2) 대화가 중요하지만 비기독교인과의 대화를 통한 새로운 방법은 잘못이다.
3) 개인적인 구원을 간과했다.
4) 사회복음에 대한 관심은 중
사업: 지역개발, 긴급구호, 옹호사업
6. 긴급구호
예방
긴급구호물자 및 상시 비상자금 배치
재난 취약 지역 재난경감사업과 역량강화훈련
긴급구호
재난 발생지에 72시간 내 긴급구호 전문가 현장 파견
현장 조사, 욕구 파악, 식량, 생필품, 의약품 제공
복구 및 재건
재난으로 파괴된 사회기반
세계의 모든 나라는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잘 살고,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문화를 교류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됨’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결국 국가와 지역과 이웃이 하나가 되고자 노력할 때, 지역사회복지의 문제는 해결될 수
기독교 구호재단 중 하나로 2007년 예산은 2억 6천만 달러이다. 1950년 목사이자 선교사로 파견된 밥 피어스 목사가 한국과 중국에 전쟁 고아 등을 돕기 위하여 세웠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구호 대상에서 구호 지원 국가로 바뀐 나라이다. 한국에 있는 한국 월드비전은 이전에 한국 선명회라는 이름을 가
등을 생산하여 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2004년 현재 전국에서 13개 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13개 지부, 94개 지회가 있다.
전 세계 22개국, 36개 사업장에서 식수개발·재난구호·영양급식 사업 등 지역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본부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1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