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자신의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는 통제이론에 근거 한다. 이 이론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 지각체계. 행동체계에 토대한다.
①인간의 기본욕구
통제이론에는 인간의 뇌는 신전뇌와 구전뇌가 있는데 신전뇌는 소속, 능력, 자유, 재미와 같은 심리적 욕구와 관련이 있고, 구전뇌
기본욕구에 대한 감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초아는 성격형성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심리적 에너지의 원천으로 개인의 자아(ego)에 의해 욕구만족의 수준과 방법이 조절될 수 있다.
적절한 욕구충족이 이루어지지 않은 원초아는 불패, 수치, 굴욕 등의 정적 감정을 내재화시키며, 축척된 감정의 덩어리
심리적으로 불균형한 상태인 것으로 이때 욕구를 느낀다.
2) 지시된 반응의 단계
사람이 느낀 바 욕구결핍을 해소하기 위해서 일정한 형태의 반응을 통해 활력화된다. 이 때 동인화 또는 활력화된 반응은 통상 행동지향적이다. 여기서 개인은 목표만족에 특정의 행동을 결부시킨다.
3) 만족단계
기본원리
1) 욕구 좌절(좌절-퇴행 원리)
높은 차원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사람은 보다 만족하기 쉬운 보다 낮은 욕구로 퇴행할 수 있음. 이를 좌절-퇴행 원리라고 함. 이 원리는 작업장 동기 부여에 영향을 미침.
2) 욕구강도(needs strength)
저차 욕구인 존재욕구가 충족될수록 고차 욕구
만족을 추구하고 고통과 긴장을 회피하고자 하는 것이 원초아의 운동 법칙이다.)
2) 자아(ego) - 인성의 집행자
(정신의 각 부분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조정, 외적 환경과 조화를 시도함으로써 욕구만족 및 유기체의 여러 가지 다른 목적들을 실현해 나가는 기능을 수행한다.)
① 특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