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원의 이산화탄소 배출보다 1% 적은 것이다. 500만대라고 하여도 현재 주행하고 있는 자동차의 10%에도 못 미친다. 지속적인 연료전지 자동차의 보급이 진행되어 화석자원을 이용하지 않는 수소제조기술이 실용화되면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또 정치식 연료전지의 보급에
에너지수급의 불확실성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체에너지자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태양광(단결정/다결정 실리콘) 및 풍력 발전시스템의 환경성과 경제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제 3 차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 및 이용보급 기본계획’에 따라 2030 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발
기술 : 화석연료의 연소 후 발생하는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 다른 기술에 비해 연구가 가장 오래 진척되어 이미 파일럿 플랜트에서 가동되고 있다.
㉡ 연소 전 포집기술 : 화석연료를 연소 전에 수증기 개질반응을 통해 가스화시켜 이산화탄소와 수소의 합성가스로 변환한 다음, 분
변화 없이 나온 ‘교토의정서’는 비현실적이며 정치적이라고 비난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에너지원은 태양 에너지, 수력 발전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 현재 각국에서 시도되는 수소에너지, 핵에너지 등도 대안 에너지로 거론되지만 저자는 비효율성과 위험성을 이유로 그 가능성을 부정한다.
, 충전용 건전지, 노트북 컴퓨터 등 소형인 이동형 전자제품에 응용할 수 있어 산업계에 커다란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탄소나노튜브의 빈 공간에 수소를 저장하여 차세대 연료전지로 사용할 경우, 그 응용범위는 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시스템의 에너지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