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으로의 길은 인상주의 이후부터 서서히 준비되어 야수주의, 표현주의, 입체주의 등의 실험을 거쳐 1914-5년 경에는 완전한 추상미술이 성립된다. 1차대전 이전까지의 추상미술은 크게 몬드리안 류의 기하학적 구성주의적 계통(‘차가운 추상’)과 칸딘스키에 의한 본능적 율동에 의한 표현적 경향(
작품은 표현적 추상으로 이후 기하학적 추상으로 발전하였다.
칸딘스키는 인상주의를 통해 순수한 형태 색채 가능성을 깨달음, 외형적 형태보다 본질적 구조와 법칙에 관심을 가지며........뮌헨 사상 감동→ 1910년 저서를 통해 정신적 세계와 내적 필연성을 표현하는 형태가 추상이라 결론지었다.
기하는 화가들도 있었다. 1910 년경에 불어 닥친 추상회화의 세찬 물결은 그 창시자 자신들에 의해 꾸준히 전개되어 제 2 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까지는 그들의 추상회화의 양식적 전개는 모두가 완성 단계에 이른다. 그리고 그 창시자들 거의가 전쟁 전 아니면 전쟁 중에 세상을 떠난다. 그리하여 제 2
추상회화에서 색채의 '밀고 당기는 작용'을 연구하여 미국의 아방가르드 미술 형성에 교육적으로 영향을 미친 사람이다. 그는 독일 태생이며 1932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호프만은 색채들의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였는데 이것이 추상표현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는 어두운 색들은 후퇴하
기하의 기본정리를 증명
“ 일직선 위에 있는 네 점 의 복비(cross ratio)는 사영(projection)에
대하여 불변이다.”
② 원추곡선의 준선과 초점을 최초로 다룸
원추(원뿔, 2차)곡선의 역사
(1) 메나이크모스(Menaichmos, B.C 375 - 325?)
원뿔곡선이란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잘린 면에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