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를 비난하는 영화나 작품은 수십, 수백 편에 수상작도 여러 작이다. 독일은 프랑스에서 만든 역사 교과서를 가지고 자기들을 비난하면서 역사수업을 하고, 유럽연합의 예산을 절반 이상 부담하면서도 발언권이 가장 적고, 총리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했으며, 피해국과 피해자들에게 1950년경부터 독
인권침해행위의 실질을 고려하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 권리의 사법적 성격 혹은 범죄에 부과되는 법정형에 따라 일률적으로 정해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사인(私人)의 권리나 국가의 형벌권이 없어진다고 하는 시효제도와 충돌하게 된다. 이러한 국제법과 국내시효제도의 충돌은 아직 나치전범의
나치 정권의 수장이었던 히틀러에 의해 2차 세계대전 중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의미한다. 해당 기간 나치 정권은 600만 명에 달하는 유대인을 인종청소라는 명분하에 학살하였다. 이들의 잔인하고 배타적인 행위는 인간의 폭력성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로서 20세기 최악의 사건으로 꼽히고 있다. 독
피해자 한 사람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피해자로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증오 범죄가 증오의 대상이 되는 집단에 증오와 공포를 퍼뜨린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회에 공포와 놀라움을 퍼뜨리는 것은 다른 범죄도 마찬가지이다. 사실은 교회나 학교에 들어가서 무작정 총을 쏘아
나치가 혐오하던 인종들의 절멸을 위해 자행. 실험방법에는 약물, X-레이, 거세 방법이 고안되었다. 이 실험의 피해자는 자그마치 400,000명.
13) 안락사 실험 - 어떻게 하면 사람을 안락사 할 수 있을지, 어떤 방법이 좋을 지를 연구하였다.
이 외에도 발진티푸스 실험, 독 실험, 소이탄 실험,
술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