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들어가 북위는 각자 관직을 주고 군정에 참가하게 했다.
休之尋卒, 子文思及魯軌等, 遂爲魏臣。
휴지심졸 자문사급노궤등 수위위신
사마휴지는 곧 죽고 아들인 사마문사와 노궤등은 곧 위나라의 신하가 되었다.
劉裕大索不獲, 只好罷休。
유유대삭불획 지호파휴
유유는 크게 찾아도 잡지 못
위나라 군주 탁발홍이 태자에게 황위를 전해주고 자신은 숭광궁에 있다가 유연이 위나라를 침범해 오니 탁발홍은 대를 잇는 군주 나이가 어려 군사를 다스리지 못하고 다시 병사를 감독해 북쪽을 토벌해 오랑캐를 몰아내었다.
嗣復南巡西幸, 一再外出, 這位淫?不貞的馮太后, 樂得與李奕朝歡暮樂, 共
유도 관녕 한말은사 상행무양
진나라 군주 진천은 응당 불러 알현하게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하였다. “관녕(한나라 말기 은사)는 아직 다행히 별탈이 없으십니까?”
*管寧:중국 한(漢)나라 때의 학자(158~241). 자는 유안(幼安). 화흠(華歆)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공부하였는데, 어느 날 고관대작(高官大
위류차조전 부득망이 병칙공장조루잡물 무구속성
후당에 수백개 큰 나무를 쌓아 여법진등이 옮겨 성을 방어하려고 하나 소보권은 이를 남겨 대전을 지어야 하니 망령되게 옮기지 말게 하고 칙령으로 장인에게 잡다한 물건을 조각해야 하니 빨리 완성하길 힘쓰라고 했다.
(豈已自知要死, 速成玩物, 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