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사람들은 스토리텔링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시학 Poetics』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허구적 내러티브를 mimesis(보여주기)와 diegesis(이야기하다) 두 가지 타입으로 구분했다. 연극 무대의 영역 + 문학적 서사와 소설의 영역 ⇒ 영화
내러톨로지(Narratology)
내러톨로지는 어떻게 스토리가 작용
내러톨로지와 문화 행위로서의 게임 루돌로지를
통합하는 인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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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톨로지와 루돌로지 각각의 시각에서 논의하지 않는 제도로서의
게임 연구도 가능
게임 문화 연구는 게임을 기호 체계 또는 서사 체계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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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문화적 행위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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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문화 산업 안에서 새롭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에서는 mimesis(보여주기)와 diegesis(이야기하기)로 허구적 내러티브의 두 가지 타입을 구분했다. 영화는 이 두 가지 영역을 모두 혼합한 복합적인 매체이다.
2.내러톨로지 Narratology
1980년대에 명명된 학문용어로 어떻게 스토리가 작용하는지, 어떻게 내러티브의 가공되지 않은 재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러티브가 모든 인간 문화며 사상과 사고 그리고 행위에 걸친 메타 내러티브 그 자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에서 우리는 내러티브의 이론인 내러톨로지를 오늘날 학문의 메타로 또 문화이론의 메타로 보아갈 가능성을 능히 또 낙관적으로 유추하게 된다.
시작하기전에
선정이유 : 세계적으로 성공한 게임개발사 블리자드 게임 중 국내에서 가장 큰 성공을 이룬 작품이면서 전세계적으로 지금의 블리자드가 있게 한 작품은 스타크래프트이다.
스타크래프트에는 그 나름의 세계관과 주인공, 갈등을 중심으로 한 서사가 존재하고 있다. 또한 개인적인 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