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지의 선천성 기형
선천성 상위 견갑골
정의
- 한쪽, 때론 양쪽 견갑골이 정상보다 흉추벽에서 상방으로 전위되어 나타나는 기형이다.
원인
① 주로 태생기 견갑골이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실패가 원인
- 견갑골의 분화 : 태생 5주에 제 C4-C6사이
- 견갑골의 하행 : 태생 9~12주에 T2-
매우 복잡한 구조인 인체는 기능이 다른 여러 기관들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한 부위의 고장은 주변의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어서 왠만한 문제는 스스로 점검하고, 또 해결해 나가면서
장애인의 대한 개념은 심신의 기능저하나 상실, 이상 또는 신체일부의 훼손?이라는 의학적 의미를 들 수 있다. 이를 기초로 하여 1980년 WTO는 국제장애분류라는 장애의 개념을 발표하였다. 이 개념은 장애를 기능장애, 능력장애, 사회적 불리로 구분한 것이다. 기능장애란 신체 중 일부가 영구적으로 절
내반족이 있다. 이는 내반 이외에 첨족위(발가락 관절이 밑쪽으로 굽어져 고정된 상태), 내전위(발끝이 안쪽으로 굽은 것), 요족위(발바닥의 중앙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로 언급되고 있으며, 고유한 의미의 내반족 이외의 변형이 포함된다. 마비성 내반족(척수성 소아마비의 경우에 나타난다)에서는
내반슬, 외반슬, 반장슬 및 경골 또는 대퇴골의 염전은 비정상적인 보행 자세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비록 이것은 선천적 또는 유전적일 수도 있으며, 손상이나 질병에 따라 후천적으로 일어나기도 하며 전신 질환의 2차적인 기형으로도 나타난다.
이러한 하지의 변형성 질환은 인체 역학적인 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