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다섯 번째 황제 네로 로마의 제5대 황제(재위 54~68).
본명은 Lucius Domitius Ahenobarbus이다. 황제클라우디우스의 둘째 아내인 소(小) 아그리피나비(妃)의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클라우디우스의 양자가 되었다. 54년 어머니가 클라우디우스를 독살하고 근위병의 추대를 받아 제위에 올
(1) 서론
"폭군이라 불린 네로"
로마의 네로는 기독교인을 박해하고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의 아내 그리고 동생을 죽인 사건으로 인하여 그는 폭군이라는 오명을 가져야만 했다.
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는 두 번째 남편과 사별한 뒤, 자신의 숙부인 클라우디우스와 결혼을 한다. 그리곤 네로를 클
네로네로 황제
네로는 정신 이상자 내지는 폭군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황제로도 평가받는다. 이처럼 엇갈린 평가를 받는 그에 대해 학자들은 심각한 유전적인 감염으로 고통을 받았을 것이며, 혹은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그가 스스로 “가수나 배우, 시인이
네로로 대표되는 공포정치 시대의 제정 위기, 오현제시대의 제정의 안정과 번영, 그리고 군인황제시기의 쇠퇴와 이 후의 제정과 제국의 분열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정의 확립과 그 변천을 살펴보면 아우구스투스 이래의 황제들이 확장된 영토를 다스리고 제국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아우구스트스의 로마 건국
5번째 왕 네로의 만행
갈바→오토→비텔리우스→베스파시아누스
로마는 혼돈과 내부 갈등에 휩싸임
늙고 노쇠한 갈바
갈바를 살해한 오토
오토의 절친 비텔리우스는 쾌락추구
동부에 있던 군대가 베스파시우스를 황제로 선포
충돌에서 달아나려는 경향이 많다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