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화 솔루션 프로그램인 네오-I PLUS 프로그램을 개발 하였으며 1998년에는 벤처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더존은 2006년에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었던 (주)대동을 인수했다. 이 해에 대동과 합병하는 과정을 거쳐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우회 상장했다. 그리고 회사 이름을 (주)더존비즈온으로
기업에 비해 높은 편이나 이러한 융통성을 MIS가 적합성 있게 설계, 변형 되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종합적인 조직구조의 융통성은 비효율성을 초래하는 결과가 많다. 즉 각 조직원들은 각 부서간 통합과 분할과 같은 이동을 거부감 없이 수용하지만, 한 사람이 여러 가지 부서의 업무를 동시에 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