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우리나라는 산야에는 잡초가 매우 많다, 논밭에 잡초는 농무가 농사짓는데 장애물로 작용하여 많은 수고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주로 산과 들판에 알아서 번식하는 잡다한 풀들을 뜻하며, 나무 버전으로는 잡목이다. 인간에 의해 재배되는 식물이 아니라는 뜻이지, 결코 나쁜 의미거나 특정
김매기
작물에 공급되는 양분을 빼앗고 햇빛과 바람을 막아 작물의 생장을 저하시키는 논과 밭의 기음(잡초)를 제거하는 것으로 포기 사의의 굳어진 겉흙을 부수어 공기가 잘 통하고 수분이 잘 유지될 수 있게 하는 사이갈이의 기능도 한다.
김매기는 작물에 따라 시기, 횟수, 방법에 차이가 있는데
잡초
1년 이내에 한 세대의 생활사를 완전히 마치는 식물로, 대부분의 잡초가 여기에 속한다.
하계 1년생 잡초
- 주로 봄과 여름에 발생하여 여름과 가을까지 결실, 고사한다.
예시 : 논피 돌피, 바랭이, 강아지풀, 알방동사니, 방동사니, 쇠비름, 명아주 등
동계 1년생(월년생) 잡초
- 주로 가을과 초
잡초제거, 균일한 생육 등의 이유로 현재는 대부분 모내기법(이앙법, 移秧法)으로 대체된 형편으로 논에 물을 채워놓으면 벼가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제공하게 되, 잡초가 자라기 어려우면서, 벼에게는 좋은 생육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이 장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