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모델과는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2) 농도지역사회개발론(Rurban Community Development)
일본의 무라셰 아기라(村瀨章)는 ‘토지이용을 포함하여 일정한 지역공간에 농촌적인 요소와 도시적인 요소가 안정적으로 공존하여 지역사회 질서를 형성할 수 있다면, 여기에서 전개되는 생활양식은 농촌생활양
농촌정책으로서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촌 마을 만들기를 통하여 농촌주민의 삶,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정부에서 지역사회개발 사업에 많은 재정을 투입하입하여 농촌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어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역량이 부족한 마을에 과잉 투자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이미지제고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지역축제를 부각시켰다.
또한 농촌지역사회가 급속히 고령화되고 소득 불균형 등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처하면서 지역사회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정주공간으로 활력을 되찾고자 지역사회개발을 고심하고 있으며 한 방편으로 지역축제를
지역정보화는 농촌지역을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 대도시는 통신 네트워크의 접하는 빈도가 높고 운용 자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농촌이 가장 취약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고령화의 원인을 두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역정보화는 지역사회개발을 위한 고정이라 할
개발계획에서는 지속 가능한 토지이용, 사회적 개발, 인구와 지속 가능한 인간정주기 개발, 지속 가능한 환경유지, 지속 가능한 에너지이용, 지속 가능한 교통과 통신체계, 역사 및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복구, 도시경제의 개선, 농촌지역의 균형적 정주지 개발 그리고 재해예방 및 복구 등 10가지 항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