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초기 50wt%의 에탄올 수용액을 증류하였을 때 끓는 점이 낮은 에탄올이 먼저 기화되어 냉각수에 의해 플라스크로 유출된다. 이론적으로 보면 첫 번째로 유출된 용액은 에탄올의 조성이 50wt% 보다 크게 나타날 것이고 그 다음 유출액부터 조금씩 작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결과레포트-
a. 실험제목 : 단증류
b. 실험결과
- 20wt% ethanol ( 증류 전 굴절률 = 1.3435, 증류 후 굴절률 = 1.3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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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토의 및 고찰
∎ 토 의
• ooo : 증류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물과 에탄올을 분리하는 실험이었다. 증류란 끓는 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
1. 실 험 목 적
2성분계를 시료로 하여 단증류를 행하고 단증류의 의의를 이해하고, 실험결과를 Rayleigh의 식으로 계산치와 비교해 본다.
2. 실 험 이 론
단증류라 함은 일정량의 혼합액체를 증류기에 넣고, 열을 가해 비등시켜 발생하는 증기를 냉각 응축하여 적당한 양의 유출액이 생겼을 때 조작을
1) 비중병을 깨끗이 세척하고 건조한 후 무게를 측정한다.
⇨ 건조할 시간이 없어 물기를 닦아내었다.
2) 메탄올 0, 100 wt% 를 비중병에 넣고 질량 측정 후 검량선을 작성한다.
3) 임의의 메탄올와 물 혼합물 800ml를 만들어 보일러에 넣는다.
⇨ 메탄올 400ml와 물 400ml을 혼합하였다.
4) 온도를 점점
2성분 이상의 성분으로 이루어지는 액체를 일정한 온도·압력하에서 충분한 시간 방치해 두면, 액체와 그 액체의 증기 사이에 평형상태가 성립된다. 이때 증기에는 액체보다 끓는점이 낮은 성분이 많이 존재한다.
기액평형은 흡수조작에 의한 설계를 계산할 때 쓰이는 기본데이터이며, 이론적인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