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분류
I. 당뇨병
(1) 제1형 당뇨병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세포에서 인슐린을 합성하여 분비시키는 능력이 감소되어 발생하는 인슐린의존형당뇨병(Insulin Dependent DM : IDDM)으로 주로 40세 이전에 발생한다. 인슐린의 절대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슐린으로 치료하여
공복 시 혈당치 : 110-125mg/dL
ㆍ내당능 장애(Impaired glucose tolerance)
- 당 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치 : 140-199mg/dL
ㆍ당대사의 이상 징후를 진단하여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음
(2) 제1형 당뇨병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ㆍ췌장의 자가 세포 면역성 파괴
ㆍ베타 세포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일 경우는 당뇨병으로 진단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5%에 달하는 200만 명 정도가 당뇨병 환자라는 통계가 있다. 이중 절반 이상이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지도 모르고 있다.
-당뇨병의 분류
<제1형 당뇨병(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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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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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분석
1)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
우리나라에서 당뇨병의 유병률은 1970년 1.5%에서 1990년 7.9%, 1995년 10.1%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990년 전국 190개 지역의 만30세 이상 성인 20,047명을 검진한 결과 공복혈당이 120mg/dL 또는 식후 2시간 혈당이
당뇨병은 당뇨 중 그렇게 많지 않은 형태이며 당뇨가 있는 사람들의 10-15% 정도가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은 췌장이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해 낼 수 없다. 이것은 실제로 인슐린을 생산해 내는 세포가 신체내 자가 면역 시스템에 의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